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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마지막 브리핑
CNB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2019년 01월 09일(수) 11:39
청와대 떠나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직접 브리핑
대통령 후임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국대사 등 발표
△오늘(8일) 청와대를 떠나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대브리핑에서 후임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임명,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자료사진=청와대)

안녕하세요. 오늘까지 대통령비서실장 임종석입니다. 이 발표가 저의 마지막 미션인 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새롭게 대통령비서실을 이끌어갈 대통령비서실장, 정무수석, 국민소통수석을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 브리핑"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마지막 브리핑에서 노영민 주중국대사 신임 비서실장,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 윤도한 신임 국민소통수석을 소개했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대변인, 원내수석대표, 국회 중소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 간사,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서 탁월한 정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재인 새정부 출범과 함께 주중국대사로 특명되어 통상, 안보, 외교의 최일선에서 헌신해온 정치인이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국회에서 다년간 선성장 산업포럼을 이끌면서 만들어온 산업, 경제계를 비롯한 가계의 현장과의 풍부한 네트워크 및 소통 능력을 가진 강점자로 기업과 민생 경제에 활력과 혁신적 포용국가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할 현 상황에서 대통령비서실을 지위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춘풍추상"의 자세와 국민의 대한 무한 책임의 각오로 경청하겠다"며 대통령 비서실을 운영해 나가고, 기업 및 민생 경제 활력이라는 올해 국정기조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8일) 청와대를 떠나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후임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직접 임명했다. "임 실장은 오른쪽 후임 비서실장인 노영민 주중국대사에게 잘 부탁드린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춘풍추상'의미을 새기며 항상 경청하겠다"며 인사를 하고있다.(자료사진=청와대)

이어 신임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은 새정치연합 정책위원장,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책임을 다하는 자세와 정무적 조정 능력으로 여야 간의 협상은 물론 공무원연금 개혁, 기초노령연금법 제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의 타협을 이루어내는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 정치인이다.

특히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이 공동위원장을 맡아서 성공한 2016년 공무원연금개혁은 헌정 사상 최초의 국회 주도 국민대타협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특유의 책임감과 검증된 정무 능력을 바탕으로 국민, 여야 국회와 늘 소통하며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성공적 운영, 그리고 협치를 통한 국민대타협의 길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8일) 청와대를 떠나는 윤영찬(왼쪽) 국민소통수석과 한병도 정무수석도 이 자리에 참석해 신임 수석들과 따뜻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청와대)

신임 국민소통수석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윤도한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30여년 동안 통일, 외교, 사회, 문화, 국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방송기자 출신이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늘 국민의 시각에서 보도를 해온 중견 언론인이다. 빠르게 진화하는 혁신적 미디어환경에서 정부 정책의 수요자이자 평론가인 국민 중심의 소통 환경을 만듦과 동시에 신문, 방송 등 언론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하여 국정 운영의 세세한 부분까지 국민들께서 편안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
△청와대를 떠나며 울먹인 임종석 비서실장, "대통령 초심에 대해 꼭 말하고 싶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개월 동안 초심이 흔들린 적 없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마지막 인사말을 전했다.(사진=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마지막 한 말씀 올리겠다. "문 대통령의 초심에 대해 꼭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0개월 동안 대통령의 초심은 흔들린 적이 없었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기대 수준만큼 충분하지는 못할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 탄생 이후 당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책임을 한 순간도 놓치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 옆에서 보면서 안타까운 적이 많았습니다."라며 울먹이며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안팎으로 더 큰 시련과 도전이 예상되지만, 대통령께서 더 힘을 내서 국민과 함께 헤쳐가실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 잘사는 나라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지켜봐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CNB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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