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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임종석 靑 외교특보 위촉
CNB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2019년 01월 21일(월) 17:58
문 대통령, 임종석 신임 여전 재확인…靑 "한-UAE 신뢰 공고히 해 국익수호 기여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특별보좌관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을 위촉했다. (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특별보좌관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을 각각 위촉했다.
아랍에미리트 UAE 특임 분야를 맡게 된 임종석 외교특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맡아 오던 중 지난 8일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바통을 넘기고 20개월의 임무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후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외교(UAE 특임)특별보좌관에 임종석(53) 전 비서실장을, 외교(이라크 특임)특별보좌관에 한병도(52) 전 정무수석비서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 외교특보 위촉에 대해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거쳐 현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역임하여 정무역량과 통찰력이 탁월하며, 외교안보분야를 비롯한 국정철학 전반을 꿰뚫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임 외교특보는 대통령비서실장 재직 시 UAE 대통령 특사를 맡아 왕세자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방한해 문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서 양국 간의 신뢰와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익 수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퇴임한 비서실장을 2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곁으로 부른 것은 무엇보다 임 특보에 대한 신뢰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해석도 나온다.   임 특보는 UAE 특임 특보를 맡게 되지만, 비서실장 재임 당시 남북관계 해빙 무드를 조성하는 데 일조한 점을 고려하면 향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과정에서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떠난 한병도(53)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이라크특임 외교특보로 위촉했다.

김 대변인은 "한 특보는 2009년부터 한·이라크 우호재단 이사장을 맡아 이라크의 인적 네트워크는 물론 외교·문화 등에 대한 식견이 풍부해 이라크특임 외교특보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 특보는 17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의정활동 경험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정무수석을 차례로 역임해 정무 감각과 업무역량이 뛰어나다"라면서, "현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등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당장 한 특보는 “오는 27∼30일 이라크 특사단 일원으로 이라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한 특보는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와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현대·한화 등 기업 진출과 방산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외교부·방위사업청·국방부·산업자원부 등으로 꾸린 특사단의 일원으로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UAE와 이라크 특보 신설 배경에 대해 김 대변인은 "당장에는 중동의 이 두 나라가 중요하고 현안이 있어 대통령이 사람을 쓰는 것"이라며 "임금·차량은 제공되지 않고, 다만 창성동 별관에 사무실이 마련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CNB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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