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05.22(수) 18:47
탑뉴스 최신뉴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연예 전국뉴스 문화 세계 뉴스
탑뉴스
최신뉴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연예
전국뉴스
문화
세계 뉴스
文대통령 “정치권 대립 격화, 경제 엄중한데 매우 안타깝다”
CNB 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2019년 04월 29일(월) 17:24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정부 지원 거듭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후 장내 정리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노영민 비서실장, 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1차장, 김현종 2차장. 2019.4.29.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엄중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국민의 바람이 어느 때보다 높은데, 정치권의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회가 조속히 정상적으로 가동돼 정부가 제출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이 신속히 심사되고 처리되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타이밍이다. 추경 처리가 늦어질수록 국민의 삶과 민생경제에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와 산불 등의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시급한 예산에 더해, 대외경제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활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2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4.29. (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둔화 등 대외 여건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면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기 때문에 물가상승률, 실업률, 외환보유고 등 국가경제의 거시지표들은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고, 경제성장률도 1분기의 부진을 극복하고 2분기부터는 점차 회복되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했다.”

세계 경제 둔화 속, 우리 경제의 2분기 전망을 전하며 모두발언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지만 경제 활력을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외적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큽니다. 대내적으로도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등 투자와 수출, 소비, 3박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무엇보다 신산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이 중요하다”며, 더욱 속도감 있게 산업 전반을 혁신시켜 우리 경제가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분야를 중점육성 산업으로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벤처창업과 투자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정부도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CNB 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CNB국회방송(www.ecnb.co.kr)등록번호 : 서울 아00929등록일 : 2012년 10월 22일 발행인,편집인 : 윤호철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호철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번지 극동VIP빌딩 705호대표전화 : 02)535-2077(代) | Fax.02-535-2066, 070-4229-3008
[ 국회방송]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