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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대통령 비무장지대(DMZ) 방문, 한미 장병들 격려
CNB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2019년 06월 30일(일) 20:55
-한.미 정상 동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다섯 번째, 최초로 비무장지대 방문
-문재인 대통령 "오늘은 역사적인 순간, 과감한 결단에 감사"
-트럼프 대통령 "몇 달 전부터 예정된 일정, 문 대통령이 친구로서 방문해야 한다고 권유”
캠프 보니파스를 찾은 두 정상. 유엔군 참전국 국기게양대 앞에서 양국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2019.06.30. (자료사진=청와대)

오울렛 초소를 떠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DMZ) 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인근에 있는 캠프 보니파스 내 장병식당 생츄어리(Sanctuary) 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 대통령이 DMZ를 방문한 것은 처음으로 오늘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곳까지 오기로 과감한 결정을 해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DMZ 방문은 몇달 전부터 예정된 일정이었다. 문 대통령이 제 친구로서 DMZ 방문을 해야겠다고 얘기를 했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라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두 정상은 생츄어리 내 벽면에 각각 서명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안보도 평화도 한미동맹이 함께, 문재인' 이라고 적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을 남겼습니다.

이번 DMZ 방문은 한.미 정상 동반으로는 최초이며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다섯 번째입니다. 이전 미국 대통령들도 방문한 적이 있지만 한.미 두 정상이 함께 DMZ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 2017년 11월 국빈방문 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DMZ를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당일 짙은 안개로 인해 헬기가 이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용산 미군기지에서 기상이 좋아지기를 1시간가량 기다리다가 방문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두 정상은 생츄어리에서 장병들과 헤어지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위해 판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군 관계자들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탄흔이 선명한 철모, 낡은 군화. 두 정상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유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캠프 보니파스 내 장병식당인 생츄어리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만들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무장지대에 온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미동맹의 슬로건 '같이 갑시다' 가 적혀진 골프 재킷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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