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18대 대통령을 뽑는 역사의 시작이 전국적으로 오전6시부터 오후6시카지 전국3242곳 투표소에서 일제이 시작되였다.22일간의 치열했던 공식 선거운동이 18일밤 12시에 마감되였다.

그리고 19일 18시부터 시작된 개표방송이 시작되자 예상과는 달리 박뱅이라던 판세가 박근혜후보 의 리드가 시작되였고 그판세는 계속이여 지였고 급기야 21시즈음 박근혜후보 유리발표가 있더니 22시가되니 유력으로 발표가되였다.

결국 개표가 끝나니 드디어 박근혜후보가 51.55%문재인후보 48.2%로 15773000표를 얻어 문후보를 108만표차로 당선되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박근혜 당선자로 확정 되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 여성 대통령 탄생 부녀최초 대통령.여의도 국회대통령 에서 청아대 대통령으로 비로서 등극하게 되었다.

개표도중 확실시 되었다는 방송이 나오자 삼성동집에 쉬고있던 당선자는 집주위에 몰려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일일이 나누며 여의도 선거 대책본부로 출발하여 선거운동 동안 같이고생하신 분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당선사에서 "국가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뜻 을 잊지 않겠다."라고하며 "힘들었던때는 선거중 참모 들이 큰사고를 당했을 때는 정말 힘만이 들었다."하며 눈시울도 불겻다.

그동안 추운날씨에도 시장에서 손잡아 주시던 상인 국민들이 있어 국민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화답하고 광화문으로 향했다.

국민에게 드리는 메세지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하며 "국민의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탕평의 인사를 등용하여 다시 잘살아보는 100% 대한민국을 만들자.동북아 화해 외교로 대북현실을 슬기롭게 해결하며 상생공생 정신으로 행복시대 를 다같이 만들겠습니다 "라고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박정화 청아대 대변인을 통해 축항인사 를 전해왔으며 문재인 후보도"정권 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였다 패배를 인정한다.박근혜 당선자을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며 "나라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이원표 / 기자

이원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