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 합동, 녹색생활 실천 당부 -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8일 대전역 광장에서‘저탄소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저탄소 명절을 위한 행동요령으로 다섯 가지 실천사항 참여 서명운동과 함께 수면양말도 550켤레도 배부했다.

대전광역시 최규관 환경정책과장은“우리시 온실가스배출량의 약46%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배출된다. 기후변화 대응의 첫 걸음은 시민들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이다.”고 말했다.


대전방송 / 장현주 보도부장

장현주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