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30일 상공회의소에서 목요조찬회 기업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산업기술유출 예방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해매다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진행 되었으며, 보안환경을 마련과 보안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산업기술유출에 대해 문제를 앓고 있어 임원들은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유출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도 받았다.

구미경찰서 외사계장은 “산업기술유출 예방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