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초원삼겹살(대표. 정석채)는 곧 찾아오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이하여 지난26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를 대접을 했다.

이날 정석채 대표는 어르신들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민족고유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정석채 대표는 평소 이웃돕기 성금 지원 및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있었으며, 올해 2월 정월대보름과 가정의 달 5월에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고 한다.

식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준 정석채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맛있는 점심을 드시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사대접을 마치고 정석채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지속적으로 식사대접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근도 진미동장은 “어른신들을 위한 봉사에 앞장선 정석채 대표에게 감사의 하다”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