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명작,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11월 19일 안산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 등 25일간 전국 19개 도시 20개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막:고요한 밤에 울려퍼지는 천사들의 노랫소리

수준 높은 음악으로 재연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담긴 여러 의미를 각막마다 주제에 적합한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 등의 형식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막:모두를 설래게하는 크리스마스가 뮤지컬로 펼처진다.

매년 한층 세련된 작품성으로 15년간 공연 되고 있으며, 2011년 세종문화회관 명품공연으로 선정되는 등 12월의 인기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휘는 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박은숙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이 맡는다.

3막:새로운시작을 노래하는합창 "헌델의 오오라토리오"

경북.북부취재본부 / 박호일 총괄본부장 phi02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