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김장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 |
2016년 11월 28일(월)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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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묘운,이하 센터)가 지난25일 해평면 센터에서 행복의 사랑고리 자원봉사자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의 사랑고리’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센터는 42세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에 직접 김장김치를 담구며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을 함께 나누는 가족과 같은 시간을 보내며 효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오늘 김장나눔 봉사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은 홀로사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매월 2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각족 봉사활동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봉사자들에겐 ‘효(孝)’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는 구미시 특수시책이다.
이날 센터는 42세대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에 직접 김장김치를 담구며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을 함께 나누는 가족과 같은 시간을 보내며 효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오늘 김장나눔 봉사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은 홀로사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매월 2회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각족 봉사활동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봉사자들에겐 ‘효(孝)’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는 구미시 특수시책이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