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울진원전3,4호기 건설 이행에대한 총 궐기대회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조무술 본부장 ecnb787@daum.net |
2018년 08월 28일(화)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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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범 군민대책위원회(공동의장. 장유덕.장헌견.이상균.이하 범대위)에서는 22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여 신한울진3.4호기 건걸사업을 즉각적으로 이행을 요구하는 울진군민 총 궐기대회를 한수원(주)본사와 청와대인근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광련요구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와관련 범대위는 28일 경주한수원(주) 본사앞 집회를 시작으로 9월5~14일까지 청와대앞 분수광장 근처에서 재경 울진군민회와 더블어 대규모 집회를 연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범대위는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이해당사자인 울진지역 주민의 의견을 원천적으로 배제한체 일방적으로 신한울진원전3.4호기건설을 백지화하는 내용을 포함한것에 대하여 원천 무효임을 주장하고 정부가 당초 약속한대로 신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신한울3.4호기 선설을 즉각적으로 이행요구 하기로 하였다
한편 범대위는 28일 한수원 본사집회에서 전휘수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을 즉각적인 이행과 건설사업애 대한 한수원 이사회에서 백지화 의결할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비롯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서한문과 성명서를 전달 하였다
이와관련 범대위는 28일 경주한수원(주) 본사앞 집회를 시작으로 9월5~14일까지 청와대앞 분수광장 근처에서 재경 울진군민회와 더블어 대규모 집회를 연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범대위는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이해당사자인 울진지역 주민의 의견을 원천적으로 배제한체 일방적으로 신한울진원전3.4호기건설을 백지화하는 내용을 포함한것에 대하여 원천 무효임을 주장하고 정부가 당초 약속한대로 신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신한울3.4호기 선설을 즉각적으로 이행요구 하기로 하였다
한편 범대위는 28일 한수원 본사집회에서 전휘수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을 즉각적인 이행과 건설사업애 대한 한수원 이사회에서 백지화 의결할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비롯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서한문과 성명서를 전달 하였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조무술 본부장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