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영덕,울진, 어업인 연합에 법인체인가 공식출범했다. 포항 ,영덕, 울진,어민 300여명 등록 대게 어업인 목소리 대변인 단체로 거듭나,포항,영덕,울진 대게잡이 어업인으로 구성된(사)경상북도 대게 어업인 연합회(대표. 김해성)가 경상북도와 해수부의 정식 인가를 마치고 출범했다.

사단법인 경상북도 대게 어업인 협회는 지난10월1일 경북도내 자가어선및 배우자 300여명이 회원등록 마치고 창립 총회에서 김해성(영덕군)씨를 대표 설립자로 추대하고 대게 자원보존과 관리 서식환경 개선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 자원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법인체 설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31일 자로 민법 제32조및 해양 수산부 장관및 그 소속청장 소관 비 영리법인의 설립의 설립및 김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법인의 설립을 경상북도 지사로 부터 정식 허가를 받고 관련법규와 허가 조건을 준수하여 수산물 유통 구조 게선에 선도적 참여및 홍보 불법어로(민간 감시선)및 환경 오염 감시와 정활동 대게의 지속 보호 관리와 차세대 어업인 양성을 위해 협력 사업등을 추진한다.

김해성 대표는 경북 도 연합회의 발전과 대게 어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어려운일이 무언가를 찾고 해결하는 발로뛰는 리더가 되겠다며 도내 회원들의 상호 교류를 통해 조업및 유통질서를 체게적 으로 유지 하는등 계획적인 자율어장 관리를 통해수질 개선을 할겄이며 특히 정부의 자율관리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경상북도 대게 어업인 연합회는 수산현안이 불거질때마다 최일선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내며 수산자원 조성및 해양환경 보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돈버는 수산업 살맛나는 어촌과 어업인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