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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정의당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를 바꾸자”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2018년 11월 14일(수) 17:18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정의당 경북도당이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대만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박창호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은 14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개혁, 국회개혁을 위해서는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도가 민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대구 경북에서 53.52%를 득표하였지만 대구 경북 24개 지역구 의석 중 22석을 가져가는 결과를 낳았다며 현행 소선거구 제도와 병립형 비례대표제가 아닌 2:1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였다면 의석분포는 많이 달라져 10명 이상의 비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이 당선됐을 거라는 자료도 함께 내놓았다.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은 “현행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와 병립형 비례대표제로는 다양하게 분화되고 있는 국민들의 삶의 이해와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 정치를 바꾸고 국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당득표율에 비례하여 국회 전체 의석이 배분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제도로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창호 정의당 도당위원장도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선거권·피선거권 연령 인하와 청소년 참정권 확대, 유권자 표현의 자유 확대, 여성대표성 확대, 정당설립요건 완화 등의 정치개혁도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들은 “민심 그대로의 국회, 국민의 얼굴이 제대로 반영된 국회를 만들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제도 개혁으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1대 총선을 500여 일 남기고 여야 협의를 통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심상정)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제도 개혁에 시동을 건 만큼 이들이 주장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지역정가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주목된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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