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후포면 후포수협 어판장 노점상인 (대표. 이금학외30인)들은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2018년 10월31일부터 농성중에 있다 .

포항 지방 해운 수산청은 후포수협 어판장 일원 상가상인들 진정때문에 노점 상인들을 철수하게 할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

한편 후포수협 어판장 노점상인 대표 이금학과 노점상인 30인은 수차례어 거쳐서 포항 해운 항만 수산청을 찾아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차 상위게층 상인들이니 노점상 좌판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 하였으나 초지일관 상가 상인 회에서 노점상인 들을 철수 시켜달라는 진정이 들어와 어절수 없다는말로 일관하고 있어서 주변 상가 상인회에 문의 하였으나 진정한 상인들은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면서 여길가나 저길가나 자기 체면치레만 한다며 목멘소리와 함께 노점 상인들 요구사항이 관철 될때까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포항 지방 해운 수산청을 상대로 농성을 할것이라며 눈물을 글성였다 .

포항지방 해운 수산청은 과연 누구를 위한 수산청인가 포괄적인 면에서 보자면 국익과 국민을 위함이요 지역 주민을 위해야 할것이라고 본다 .
인류가 존제한 이상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어느 도시를가도 어느지역을 가도 노점상인은 있으며 빈.부가 있는한 거지또한 존재한다 .

더 나아가 태고때부터 필요 없는것은 없었던 같다 .있어야 할곳에 꼭 있어야 하듯이 사회 정화 차원에서 없어야 하겠지만 그럴수는 없는 일이다 .

상가상인도 거리에 노점상인도 오가는 가객 관광객들에 동전한잎 동정받는 걸인도 있어야한다 .이것이 사람 사는곳이며 세상사는 사람들에 모습일것이다 .

이젠 날씨도 영하권으로 곤두박치고 있으며 많은 눈도 내릴거라는 일기예보도 발령됬다 ,이쯤해서 책임있는 당국자 의 명쾌하고 확실한 대답이 필요할때가 아닌가한다 .

cnb국회방 송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