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 관광 특구는 이름뿐인 온천 관광특구로서 지역 온천호텔 사업주및 지역 상가 상인들의 경재적 의로 많은 고충을 받고 있다

물을 끓이지 않고 자연수그대로 입욕과 음수가 가능한 전국 유일 무의한 유황온천으로 명성을 알리던 백암온천 관광특구가 I M F 이후 로차츰 떨어지는 관광객과 경재악화로 백암 온천 관광특구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백암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뚝떨어진 생테다 .

지역 상인 전 ㅇ ㅇ사장님 말씀을 빌어 보자면 평일 5-60만원 매출을 올리고 주말에는150-200만원 상당 매출을 올리던 시대가 언제나 올지 그것도 많은 매출은 아니지만 그정도면 현상 유지하고 살아가는데는 별 무리는 아니였다면서 현제는 하루에 해작국( 7,000원)2-3그릇 팔닌다면서 면서 해장국 2-3그릇 팔아서 먹고 살겠어요

직원봉급도 줘야하고 세금도 내야하고 언제 손님이 들어올지 모르니 가족들만 할수없고 직원(조리사)를 기용해야 하고 매일매일 부식과 식 재료는 신선한걸로 준비를 해야하니 하루 하루가 힘들고 어려운 형편이라면서 금년 연말 과 신정 특수를 보고 폐업을 해야겠다며 평생을 식당업과 숙박업으로 생개를 꾸려왔는데 뭘해서 먹고살지 걱정이라며 긴 한숨만 내쉬였다 .

한편 ㅇㅇ 온천호텔 정 ㅇ ㅇ 사장은 평일에는 온천욕하러 오는 손님 대부분 할인손님(지역 마을)이고 외부 관관객은 1-2명에 불과하며 숙박 손님은 전무 하다면서 주말엔 관광객 이라고 단체 손님들이 오는데 관광버스 한대 많아야 50명 수준이나 산행후 목욕하고 떠나는 손님이며 숙박 손님은 10여명 내외라면서 겨울철 이라 난방비 전기료 직원급여 맞추기가 힘들다면서 새로운 경재활성화 청책이 필요할때 라고 한다 .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