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협력단(koica)의 원조 투명성 지수가 6년연속 하위 수준인것으로 27일 나타났다 ,

국회 외교 통일 위원장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영덕.울진 .영양.봉화 지역구)이 코이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이카 원조 투명성지수 (Aid Transparecy index ATI)라는 36.94점(38위)로 2012년 이후 하위구룹(POOR)에 그친것으로 밝혔다 .

ATI는 국제 원조 투명성 캠페인 조직인 PWTF (pudlish what you fund)가 세계45개 공여기관의 국가별 원조 투명성 현황을 측정하기 위하여 개발됬다 ,

전체 대상기관은 ATI전수에 따라 *최상위(VERY GOOD 80-100%) *상위(GOOD 60-79%) *평균(FAIR 40-59%)*하위(POOR20-39%)*최하위(VERY POOR 0-19%)의 5개 구룹으로 분류된다 .

지난2016년 ATI평가이후 컨설팅 기간에 받은 피드백을 수렴해 2018년부터 ATI지수가 전체평균(57.5%)보다 낮다는것은 한국이 여전히 국제 수준에비해 부족 하다는것이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의 지적이다 .

이어서 PWYF측은 코이카(KOICA)측에 월별은 아니드라도 분기별 정보를 공개 할수 있도록 정보 공개비도를 개설할것과 재정및 여신정보를 포함해 루락되여있는 정보를 IATT레지스르리에 게제 할것이라고 권고했다 ,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위원장은 코이카는 PWYF측의 권고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바로잡아 대외원조 투명성을 개선해야 한다며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실질적인 원조 투성과 채무성 재고를 실현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한편 2018년 ATI측정결과 2016년 8위에 머물럿던 아시아 개발은행 (ASDB)이 84.9%에서 98.6%로 상승해 1위 2016년 1위였던 유엔 개발계획(UNDP)이 2위를(95.8%)차지했다
이어 영국 국제개발부(DFID 90.9%) 아프리카 개발은행 (AFDB 88.4%) 미국(MLC 87%)와 세계은행(IDA 86%)순위였다 ,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