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족부는 최근 성 평등 방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성평등 방송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를 배포했다 .

여성 가족부는 안내서를 통해 음악방송 출연자들의 외모 획일성이 심각하다며 비슷한 외모의 출연자가 과도한 비율로 출연하지 안도록 권고했다

여성 가족부는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외모 획일성을 자의적으로 판단한 점에서 현 문 정부가 국민개성과 주관성을 무시하고 있는지 가름하게만 든다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부분까지도 오로시 정부 판단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것이다 .

이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체제에서나 나올수있는 판단이며 정부가 국민의 생각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획일성을 강요하는 사회야말로 그 대표적인것이 북한이나 중국 그리고 5공화국 시절 전두환씨가 자행하던 방법인 방송사전 심의검열 방법이 아닌가한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 정부가 국민이 선택한 태극기 혁명에서 탄생한 정부라는걸 묵시적으로 무시하고 현 정부의 입맛에맏는 사회풍토로 만들어 가려는 전초전이라고 볼수밖에 없으며 현 정부는 무었이 획일적인지 무엇이 국민을 위함인지 인지했으면 한다

제5공화국 전두환 정부때 사회정화 운동이라는 미명아래 자행된 각종 사건들을 보아왔다

국민의 자유와 문화 창작활동을 초소화로 유도하며 하나 하나 법이라는 자때를 만들어 또다시 5공화국 시대로 회기하지 않을까하는 의아심과 의구심마져 든다
현정부의 입맛 마추기로 들어선다면 청소년 들이 문예 창작활동으로 한류라는 신문화를 만들어 전세계에서 벌어들이는 달러와 작지만 큰 나라로 세계적으로 알리는 문화할동 한류문화는 없어질것이며 5공화국시절 정권유지 목적물로밖에 여겨지지 않으며 사회는 또다른 악의 문화가 발생되여 구석 구석마다 풍선효과로 나타나 어둠의 문호로 변해갈것이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