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교수는 경희대학교 학사(의학전공) 경희대학교 석사(의학전공) 경희대학교 박사(의학전공) 학위를 모두 마치고 현재는 경희대학교 동서대학원 소속으로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쎈터 신경과 전문의로써, 자타가 신뢰하는“명의”(名醫)로 급부상하는 것은 그에게 건강을 맡기고 진료를 받아본 환자들이라면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임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 이라면 특히 높은 연령층이 되어 갈수록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유로울 수 없는 성인병(당뇨, 고혈압, 뇌졸중, 기타 등등)의 걱정과 불안을 항상 안고 그의 대한 최대의 예방을 위해 신경을 쓰며 살아가야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 중 한사람인 필자는 2002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경희의료원 응급실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입이 돌아가는 것은 물론 언어표현까지 어눌하여 왕성했던 사회 활동을 중단하고 경희의료원에 입원하여 얼마간의 재활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였고, 그 후 유재환 교수님만의 진료방법특유의 섬세함과 각별한 보살핌, 그리고 입원치료를 받은 결과 불과 3개월여 만에 시련의 아픔을 청산하고 업무에 복귀하는 행운의 기적을 만났고, 현재는 아코디언 연주와 매주 테니스, 수렵, 은물론 본연의 업무인 언론인으로써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 현재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몇 백Km의 손수운전을 왕복하면서도 왕성한 대기자(언론인) 활동을 하게 된 장본인이며, 그 고마운 은공의 보답으로 이 기사를 쓴다기 보다는 나 혼자만 이와 같은 복됨을 누리기보다는 필자가 말하는 “명의(名醫) 유재환 교수”의 훌륭한 의술에 혜택을 우리 모두 함께 공유하고 싶은 충동 감을 피력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진료실의 걸린 “仁術報國”(인술보국)!

필자는 20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어김없이 3~4개월 마다 예약이 잡흰 날이 되면 시간도 어김없이 그를 찾아 건강을 체크하고 진료를 받은 후 처방을 받고나면, 나에게 늘 건강을 챙겨주는 고마움의 그 이름도 거룩한 경희의료원 유재환 교수 진료실 한켠에 걸린 그의 의사로서의 강직하고도 확고한 철학 “仁術保國(인술보국) 의 휘호”를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휘호를 읽을 때 마다 늘 생각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유재환 교수는 위대한 의술로써 보국의무를 다 하시는구나 그래서 모든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한 치의 소홀함도 없는 것이며 그 보답을 받는 사람 중 하나가 바로 나였구나 하는 생각을 할 때 마다 그래서 명의로 급부상 하는 것이며 나또한 명의에게 정성어린 진료를 받게 되는 것의 마냥 행운의 감사 할뿐이다.

“명의” 에 사명감 다해
환자들 인산인해!

필자는 장장 17여년이 지난 지금도 몇 개월 마다 한번 씩 잡히는 진료예약 날자와 시간이 되면 단 한 번도 어김없이 경희의료원 동관 동서협진쎈터 2층 유재환 교수 방을 찾을 때 마다 그 진료실 앞에는 많은 의자에 대기하는 환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예상시간 보다 보통1시간가량을 늦은 후에야 진료 차례를 맞게 되는 것의 대하여 지루하고 불편한 생각을 하기에 앞서 대기시간의 지연 역시 유교수의 출중한 의술을 모든 환자들에게 고루 나눠 주기위해 명의로써의 베푸는 자상함과 세심한 배려와 의사로써의 본연의 사명감으로 환자들에게 섬세한 보살핌으로 지연되는 “인술보국”의 순간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기다림의 지루함보다는 나도 내 차례가 되면 내 몸 전체를 세심한 부분까지 보살펴 주는 순간이라 생각하기에 그 기다림이 단 한 번도 지루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명실공이 그 이름도 위대한 “명의 유재환” 교수의 진료실을 찾는 환자 모두 아니 더 나아가 경희 의료원을 찾는 모든 환자분들의 고마움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바이며 우리들의 “명의 유재환” 교수님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CNB 국회방송 이원희 대기자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