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새마을남녀협의회, 효 실천 경로잔치 미역국, 케잌 등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마련 CNB국회방송 대전,세종취재본부/이경철 취재기자 fjh1004kr@korea.com |
2019년 05월 13일(월)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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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원광회, 부녀회장 송미자)가 10일 문화복지회관에서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및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부강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축하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원광회, 송미자 회장은 “관내 가족 없이 외로이 살아 온 어르신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면서 위로와 격려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어려운 가정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 등 부강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부강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축하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 원광회, 송미자 회장은 “관내 가족 없이 외로이 살아 온 어르신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면서 위로와 격려를 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어려운 가정 도배 및 장판교체 봉사활동 등 부강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NB국회방송 대전,세종취재본부/이경철 취재기자 fjh1004k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