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마산합포구 협의회(회장 이재희)와 SMC 연세병원 원장 김정환은 회원 및 가족 의료혜택 확대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력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날 바르게살기 마산합포구 협의회 여성회장 김정향 회장이 선임되었고, 취임도 함께 하였다.

이날 합포구 협의회는 3000여명의 회원을 대표한 16개 면동 위원장과 임원 40여명이 참석하여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또한 SMC 연세병원측에서는 최현호 행정원장, 이용협 이사, 이기태 대외혀력부장, 박신숙 간호이사도 함께 하였다.

CNB 국회방송 대기자 조말용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