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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0주년 행사 후 시민들 분개.

-구미 공단 50주년에 박정희 前대통령은 어디?
-시위대에게 혼난 구미시장.

CNB국회방송. 제 2본사 정정훈 취재기자 rock159@naver.com
2019년 09월 26일(목) 23:35
▲지난 25일 구미시청 시위 모습, 장시장이 황급히 현장을 벗어나려 하고 있다.
구미시(시장.장세용)는 공단의 설립이후 50년의 세월의 노력으로 지금의 성장을 이룬것에 대해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하였으나 이번 행사 진행에 대해 구미시민들의 공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인 시위 중인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원장

지난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의 공단 발전사를 담은 제작영상에 박정희 前대통령의 치적은 가리고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 대통령만 대두된 영상을 상영했기때문이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혁신위(위원장. 김찬영)은 "구미 공단에서 박정희 前대통령을 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행사 후 수정된 영상에는 박前대통령이 한장면만 나온다" 며 통분해했다.

지난 24일 구미시 전국노래자랑 녹화당시 장세용 시장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 홍보영상에서 박정희 前 대통령 누락 논란에 대해 “50년 전 우리 박정희 前대통령께서 이 구미에 공단단지를 처음 개설하시고 이후 구미 시민들은 정말 열심히 일해왔다”며 해명에 나섰다.

25일 오전 출근길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우리공화당 등 보수단체200여명은 거센함성으로 "장세용은 물러가라"를 주창하며 퇴근시간 까지 장시장을 비난했다.

이날 시위대는 장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박정희 前 대통령 흔적 지우기'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집회장소에 나섰지만, 시위대의 분노로 무산되었다.
▲지난 25일 구미시청 시위 모습

시위현장에서 A씨는 "구미시에서 박정희 前대통령 역사를 지우는일을 두고볼수가 없어서 나왔다"며 "의도적으로 박 전 대통령을 누락시키는 일에 정작 나서야할 사람이 잠잠하니 본인이라도 외쳐야 할것아닙니까"라고 말했다.


CNB국회방송. 제 2본사 정정훈 취재기자 rock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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