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금) 16:28
| 신나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
| 2021년 05월 05일(수)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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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린이날 맘껏 놀이 DAY "피어라 꽃처럼! 자라라 나무처럼! 신나는 어린이날 "
5월 4일(화) 유아 51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에서‘어린이날 맘껏 놀이 DAY’를 실시하였다.
이 날 놀이는 제99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임을 알게 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어린이날 맘껏 놀이 DAY는 우리 유치원의 마스코트인 병서리 곰인형의 어린이날 축하 선물 증정식을 시작으로 미래의 희망은 우리 어린이임을 알리기 위한 나만의 멋진 왕관 꾸미기 놀이로 진행되었다. 또한 운동장, 교실, 복도, 계단 등의 다양한 놀이 장소에서 모래놀이, 비눗방울 놀이, 바람개비 놀이 등 유아들이 놀이 재료와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였다.
권명숙 원장은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유아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또한 유치원에서 즐겁게 놀이하며 유아들이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호명초병설 어린이날 행사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엄상일)는 2021년 5월 4일 원아 9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하기 전 각 반에서 어린이날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반에서 제 99회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에 초를 꽂아 촛불을 불었다.
이 날 행사는 인형극과 버블쇼로 이루어졌는데 30분 간격으로 유치원 도서실과 신체활동실을 이동하며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전례동화를 각색하여 만든 ‘꼼지와 왕콧구멍’인형극은 아이들에게 주인공 아기사슴꼼지를 통해 지혜의 소중함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다음으로 버블쇼를 관람하였는데 화려한 마술쇼와 함께 시작된 버블쇼는 시작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비눗방울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도 해봄으로써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향기반 정○○는 “커다란 비눗방울 안에 내가 들어가다니 그런데 비눗방울이 터지지도 않아요!”하며 놀라워 하였고, 푸름3반의 박○○는 “나도 이 다음에 크면 마술사가 되고 싶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엄상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어린이날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씩씩하고 건강한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의를 말하였다.
풍양초,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풍양초등학교(교장 김대년)는 5월 4일(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본교 운동장에서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1부 놀이마당에서 학생들은 뉴스포츠, 전통 놀이, 흡연 예방 체험 활동 등 8개의 놀이마당에 참가했으며, 2부 겨루기 마당에서는 개인 장애물 달리기와 필드 경기, 이어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6학년 전○○ 학생은 “경기 종목이 다양했고, 승부보다는 서로를 격려해 주고 힘을 모아 경기를 하니 더 즐겁게 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단샘유치원 교사들의 어린이날 축하 공연 ‘빨간 모자’가 된 단샘 선생님!
단샘유치원은 5월 4일(화)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빨간 모자’동극을 공연하였다. 이번 공연은 단샘유치원 교사들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공연으로, 어린이날 축하와 유아들의 문화 경험 증진을 위해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각 반 교실에서 관람할 공연과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반별로 시차를 두어 강당으로 향했다. 음악이 흐르고, 역할 분장을 한 교사들이 무대에 오르자 큰 박수 소리, 환호와 함께 빨간 모자 동극이 시작되었다. 이번 공연은 손 소독, 열 체크,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이루어졌다.
빨간 모자가 등장하자 유아들은“어! 선생님이다!”라며 호기심을 나타내었고, 공연이 시작되자 흥미를 갖고 집중하였다.
단샘유치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권리 증진과 문화적 경험 확장은 물론, 유아와 교사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유아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5월 4일(화) 유아 51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에서‘어린이날 맘껏 놀이 DAY’를 실시하였다.
이 날 놀이는 제99회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임을 알게 하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어린이날 맘껏 놀이 DAY는 우리 유치원의 마스코트인 병서리 곰인형의 어린이날 축하 선물 증정식을 시작으로 미래의 희망은 우리 어린이임을 알리기 위한 나만의 멋진 왕관 꾸미기 놀이로 진행되었다. 또한 운동장, 교실, 복도, 계단 등의 다양한 놀이 장소에서 모래놀이, 비눗방울 놀이, 바람개비 놀이 등 유아들이 놀이 재료와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였다.
권명숙 원장은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유아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또한 유치원에서 즐겁게 놀이하며 유아들이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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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초병설 어린이날 행사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엄상일)는 2021년 5월 4일 원아 9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하기 전 각 반에서 어린이날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반에서 제 99회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에 초를 꽂아 촛불을 불었다.
이 날 행사는 인형극과 버블쇼로 이루어졌는데 30분 간격으로 유치원 도서실과 신체활동실을 이동하며 진행되었다. 인도네시아 전례동화를 각색하여 만든 ‘꼼지와 왕콧구멍’인형극은 아이들에게 주인공 아기사슴꼼지를 통해 지혜의 소중함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다음으로 버블쇼를 관람하였는데 화려한 마술쇼와 함께 시작된 버블쇼는 시작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비눗방울을 관람하며 직접 체험도 해봄으로써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향기반 정○○는 “커다란 비눗방울 안에 내가 들어가다니 그런데 비눗방울이 터지지도 않아요!”하며 놀라워 하였고, 푸름3반의 박○○는 “나도 이 다음에 크면 마술사가 되고 싶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호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엄상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어린이날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씩씩하고 건강한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의의를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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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초,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풍양초등학교(교장 김대년)는 5월 4일(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본교 운동장에서 제99회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1부 놀이마당에서 학생들은 뉴스포츠, 전통 놀이, 흡연 예방 체험 활동 등 8개의 놀이마당에 참가했으며, 2부 겨루기 마당에서는 개인 장애물 달리기와 필드 경기, 이어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6학년 전○○ 학생은 “경기 종목이 다양했고, 승부보다는 서로를 격려해 주고 힘을 모아 경기를 하니 더 즐겁게 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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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샘유치원 교사들의 어린이날 축하 공연 ‘빨간 모자’가 된 단샘 선생님!
단샘유치원은 5월 4일(화)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빨간 모자’동극을 공연하였다. 이번 공연은 단샘유치원 교사들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한 공연으로, 어린이날 축하와 유아들의 문화 경험 증진을 위해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각 반 교실에서 관람할 공연과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반별로 시차를 두어 강당으로 향했다. 음악이 흐르고, 역할 분장을 한 교사들이 무대에 오르자 큰 박수 소리, 환호와 함께 빨간 모자 동극이 시작되었다. 이번 공연은 손 소독, 열 체크,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이루어졌다.
빨간 모자가 등장하자 유아들은“어! 선생님이다!”라며 호기심을 나타내었고, 공연이 시작되자 흥미를 갖고 집중하였다.
단샘유치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권리 증진과 문화적 경험 확장은 물론, 유아와 교사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유아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