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어 부산 상공 회의소에서 방송인 노 정렬의 사회로 6월 14일 김 두관 의원 자서전 " 꽃 길은 없었다" 출판 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 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 남구(을) 박 재호 의원 부산 사하(갑) 최 인호 의원 . 경북도당 .대구시당 위원장. (깨어 있는 시민당) 이 민구 대표. 배우이자 국회의원을 지낸 정 한용 전의원. 김 봉곤 훈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 하였다.

김 경수 (경남 도지사) 김 정호 (민주당 경남 도위원장)은 일정으로 인하여 축전을 통하여 축하을 대신 하였다.

김 영춘 (전 해양 수산부 장관)은 축사을 통하여 자서전의 재목처럼 순탄지 않은 지난날의 경험이 있기에 앞으로 김 두관 의원의 앞길은 꽃길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축사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 두관 의원 자서전 출판기념회 민주당 영남권 인사 대거 참석

김두관 의원의 지역구인 양산에서는 양산시 임 정섭 시의회의장를 비롯한 양산시 민주당 시의원들과 이 재영 양산시(갑)지역 위원장(전 대외정책원장)심 경숙 (전 양산시 의회 부의장)정 석자 시의원 .박재우 시의원. 김해림 .문신우 시의원. 최선호 시의원 .을비롯 하여 영남권 지역 기초의원50명과 2000명넘은 참석인원이 대거 참석 하는등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직을 준수하며 양산시(을.갑)의 당원 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양산시(을.갑 ) 김두관 의원 지역위원회 당원 자원봉사자 들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들

김 두관 의원은 경남 도민께 미안한 마음이 였고 죄송한 마음이였다는말과 오늘은 이자리가 한편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부 .울. 경. 메가시티 연방을 구축하여 수도권 일극중심에서 자치 분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민주당 대권 주자로서의 비전을 제시 하여 참석자 들의 박수와 연호을 받는등 관심을 집중시켰다.

"꽃 길은 없었다"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출판기념회는 하지 안을수도 있지만 앞으로 한권에 책이 더나온다는 소식도 전하였다.

부.울.경.시민의 기대속에 김두관 의원의 대권 잠룡 으로의 앞날에 행보가 매우 주목 된다.

cnb국회방송 양산 부본부장 김운선.기획실장 김 봉환 공동취재 tizm46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