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당기는 전국체전 홍보관. -50여 개의 홍보관 통해 지역별 관광지 체험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
2021년 10월 12일(화) 18:58 |
|
|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50여 개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체전의 다음 개최지 울산 등 12개 시도와 지역 13개 시군이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홍보하고, XR·VR을 체험하는 실감 콘텐츠관, 뷰티체험관, 로봇 전시체험관 등을 구성해 선수와 시민들에게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 부스와 유명 공예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예 홍보관, 독도 여행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 버스도 만날 수 있다.
홍보관은 전국체전이 끝나는 14일까지 매일 10:00~16:00까지 운영한다.
|
전국체전의 다음 개최지 울산 등 12개 시도와 지역 13개 시군이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홍보하고, XR·VR을 체험하는 실감 콘텐츠관, 뷰티체험관, 로봇 전시체험관 등을 구성해 선수와 시민들에게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
이외에도 각종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세무 상담 부스와 유명 공예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예 홍보관, 독도 여행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 버스도 만날 수 있다.
|
홍보관은 전국체전이 끝나는 14일까지 매일 10:00~16:00까지 운영한다.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