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금) 18:22
| 천생사 석불스님, 임인년(壬寅年) “3,000년을 기다린 운수가 돌아왔다.” - 天地人(천지인)의 운세가 108 번뇌를 벗어날 것이다. - 한류의 중심 대한민국, 평화의 중심국으로 역할을 할 것. - 검은 호랑이의 해는 ‘냉정, 원만, 풍요로움’을 의미한다.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
| 2022년 01월 15일(토)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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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소재의 해발 407m 하늘이 내려놓은 듯한 천생산(天生山), 함지박을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방티산, 병풍을 둘러친 것 같다 해서 병풍바위라고도 부르며, 장천면 일대에서는 박혁거세가 처음 천생산성을 쌓았다는 전설 때문에 ‘혁거산’ 이라고 부른다. 천생산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사변 등 우리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품고 있는 구미의 명산이다.
천생산 중턱 하늘에 닿을듯한 365개의 돌탑들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천생사(天生寺)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이곳 천생사(주지,석불)는 157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다. 1998년 석불스님은 수행을 위해 이곳에 오게 되었으며, 당시 천생사는 폐법당이나 다를 바 없던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스님은 98년도 천생사에서 수행도 중 일본이 천생산의 지맥(地脈)을 끊기 위해 법당 뒤 용바위에 박아 놓았던 2미터가량의 쇠말뚝을 제거하여, 천생산의 지세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출가 이후부터 약 40여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불도(佛道)를 닦아 오신 스님, “대자연의 법이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으로 수행을 하다보면, 자연현상과 별자리의 움직임을 보며 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라며, 설법을 전했다.
코로나19 펜데믹이 2년에 걸쳐 지속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전염병에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기대하며 석불스님을 만나 2022년 한해는 어떠할지 들어봤다.
Q1. 2022년 임인년 전망은 어떤지?
검은 호랑이는 냉정과 원만함, 풍요로움을 의미합니다, 흑이 의미하는 바는 현무의 자질이 있음을 말하는데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호랑이는 산신과 같은 좋은 입장으로 모셔왔습니다. 검은호랑이는 세상을 두루 잘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이루어지는 해이니만큼,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변화와 역동을 가져올 것이니만큼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분명 쉽게 쉽게 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넘어야 할 고개도 많습니다.
Q2. 세계의 정세는?
신냉전 시대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세계정세도 전쟁 못지않은 어려움도 올 것입니다, 경제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올겨울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듯이 남북의 기류도 72둔법의 영향을 받아 어려움도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한류열풍은 더크게 일어나 전 세계를 강타할 것이며, 잠재된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은 전세계 평화의 중심국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Q3. 국내 정세는?
삼천 년을 기다린 운수가 돌아왔습니다, 그 운수를 갖고 이 세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고 호랑이를 타고 ‘비상천하’ 할 것입니다. 천지인(天地人)의 운세가 108 번뇌를 벗어나게 할 것이고, 악몽의 세상도 다 지나갈 것입니다.
석불스님은 국내 정세에 대해 법문을 전했으며, 서민물가의 안정과 경제의 성장도 이루어지는 한해에 대해 설법을 전했다, 또한 좋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게 될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나,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천기누설로 인해 전하지 않았다.
석불스님은 천문학, 역학, 풍수지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스님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06년 박근혜 피습 사건, 07년 남북정상회담, 08년 김정일 위원장 건강 이상설 언급, 2010년도에는 김 위원장이 2012년 운명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정확히 예언을 적중 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1월에는 “천지조화 망양신(天地造化 魍魎神)이라” 역병으로 전 세계는 세계 2차대전보다 더한 사망자가 나타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는 전쟁보다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과 일본 도쿄 올림픽 연기 등을 예언했다. 또한, 최근에는 대한체육회 회장에 당선된 이 회장이 900표차로 당선될 것을 미리 예언하기도 했으며, 국민의 힘 경선 초기 최종 경선 결과에 대해 예언해 신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천생산 중턱 하늘에 닿을듯한 365개의 돌탑들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천생사(天生寺)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이곳 천생사(주지,석불)는 157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다. 1998년 석불스님은 수행을 위해 이곳에 오게 되었으며, 당시 천생사는 폐법당이나 다를 바 없던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스님은 98년도 천생사에서 수행도 중 일본이 천생산의 지맥(地脈)을 끊기 위해 법당 뒤 용바위에 박아 놓았던 2미터가량의 쇠말뚝을 제거하여, 천생산의 지세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출가 이후부터 약 40여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불도(佛道)를 닦아 오신 스님, “대자연의 법이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으로 수행을 하다보면, 자연현상과 별자리의 움직임을 보며 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라며, 설법을 전했다.
코로나19 펜데믹이 2년에 걸쳐 지속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전염병에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기대하며 석불스님을 만나 2022년 한해는 어떠할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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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22년 임인년 전망은 어떤지?
검은 호랑이는 냉정과 원만함, 풍요로움을 의미합니다, 흑이 의미하는 바는 현무의 자질이 있음을 말하는데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호랑이는 산신과 같은 좋은 입장으로 모셔왔습니다. 검은호랑이는 세상을 두루 잘 밝힐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이루어지는 해이니만큼,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변화와 역동을 가져올 것이니만큼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분명 쉽게 쉽게 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넘어야 할 고개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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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세계의 정세는?
신냉전 시대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세계정세도 전쟁 못지않은 어려움도 올 것입니다, 경제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올겨울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듯이 남북의 기류도 72둔법의 영향을 받아 어려움도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한류열풍은 더크게 일어나 전 세계를 강타할 것이며, 잠재된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대한민국은 전세계 평화의 중심국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Q3. 국내 정세는?
삼천 년을 기다린 운수가 돌아왔습니다, 그 운수를 갖고 이 세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일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고 호랑이를 타고 ‘비상천하’ 할 것입니다. 천지인(天地人)의 운세가 108 번뇌를 벗어나게 할 것이고, 악몽의 세상도 다 지나갈 것입니다.
석불스님은 국내 정세에 대해 법문을 전했으며, 서민물가의 안정과 경제의 성장도 이루어지는 한해에 대해 설법을 전했다, 또한 좋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게 될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나,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천기누설로 인해 전하지 않았다.
석불스님은 천문학, 역학, 풍수지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스님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06년 박근혜 피습 사건, 07년 남북정상회담, 08년 김정일 위원장 건강 이상설 언급, 2010년도에는 김 위원장이 2012년 운명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정확히 예언을 적중 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1월에는 “천지조화 망양신(天地造化 魍魎神)이라” 역병으로 전 세계는 세계 2차대전보다 더한 사망자가 나타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는 전쟁보다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과 일본 도쿄 올림픽 연기 등을 예언했다. 또한, 최근에는 대한체육회 회장에 당선된 이 회장이 900표차로 당선될 것을 미리 예언하기도 했으며, 국민의 힘 경선 초기 최종 경선 결과에 대해 예언해 신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