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사)대한셀톡스협회는 라오스의 아시안 뷰티 클리닉과 상호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고 ㈜셀톡스와 ㈜아세안캐피탈, ㈜스타로니아가 서로 협업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작성하였다.

아시안뷰티클리닉의 KEODALASENG 대표는 이날 라오스 셀톡스협회의 설립을 허가하는 라이선스를 대한셀톡스협회의 홍영주대표에게 수여 받았고, 라오스 초대지사장으로 선임 되었다.

KEODALASENG 대표는 셀톡스(CELLTOX)의 가치를 라오스를 기반으로 전세계로 진출해 나갈 것이며, 지구촌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셀톡스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해 나가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말하며, 대한셀톡스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오스에 셀톡스협회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셀톡스(CELLTOX)의 다양한 사업분야 제안에 따라 우선 동남아 사업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협의하였다.

이에, 셀톡스 관련 신규 사업 진출 시 ‘대한셀톡스협회’와 ‘셀톡스아카데미’ ‘㈜셀톡스’는 해당 사업분야를 ‘라오스 셀톡스협회’와 ‘아세안뷰티클리닉’ ‘아세안캐피탈’ ‘㈜스타로니아 등과 컨소시움으로 협업하여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보다 빠른 성장을 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안캐피탈’의 조민성회장은 ‘셀톡스’ 관련 사업추진에 한국과 라오스가 상호 긴밀한 협조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고 기업과 기관 및 정부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고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민성회장은 이밖에도 ㈜셀톡스의 홍영주대표와 함께 미래 뷰티사업과 에스테틱은 물론 의료장비까지 한국과 라오스에서 성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영주대표는 (사)대한셀톡스협회와 ㈜셀톡스, 셀톡스아카데미의 원장까지 많은 업무를 소화해 나가면서 셀톡스의 성장을 라오스와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셀톡스(CELLTOX)’는 현재 ‘보톡스’ ‘ 디톡스’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셀(CELL)+톡스(TOX)의 합성어이다.

CNB 국회방송 김진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