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한민족 역사왜곡 저의? 12년만의 한일국교 정상화의 현실? CNB 국회방송 서울총괄취재본부 신종섭 본부장 ecnb@daum.net |
2023년 05월 19일(금)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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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서방 세계는 각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체계로. 통합되어 유럽연합(EU)를 결성하였다.
그러나 동북아 지역은 이와 대조적으로 조화와 통일로 가지못하고 갈등의 골만 더욱깊게 힘의 균형이 파괴되어가고 있다
이는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어 질서가 바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과거사에 얽매여 갈등이 청산되지 않으면 결코 공동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새롭게 변할것인가?
아니연 변화를 거부하고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가?
중국과 일본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왜곡 지우려하는 저의는 무엇일까?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한국과 중국의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해있다.
중국은 동북공정 정책으로 한국의 역사 뿌리를 철저히 왜곡함으로서 한,중,일,3국의 갈등은 갈수록 깊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 주장등을 담고있는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에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는 바 정의를 규명하는 차원에서 이를 바로 잡아야한다.
한반도의 남과 북은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구도 속에서 체제대결이 지속되어오고 있다.
휴전은 전쟁을 잠시 멈추고 있을뿐 종전이 아님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휩쌓인 동북아의 중심에 한국이 놓여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의 동북아는 유럽과는 달리 다자안보 체제가 전혀 가동되지 않고 4대강국(미.일,중,러)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전쟁위기의 실체와 한반도(남북한)의 내부실상과 4대강국의 동향과 정세를 주의깊게 읽고 대처해 나가야한다.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로서의 패권유지 욕망, 일본은 부활하는 제국 대망의 욕망, 중국은 대항마로서의 현상유지 욕망, 러시아는 노쇄한 패자의 회귀본능 욕망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서는 안된다.
"역사를 잊은민족은 미래와 희망도 없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명언을 잊어서는 안된다.
12년만의 국교 정상화를 위한 한·일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현실의 입장을 논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새로운 한일 관계를 위한 대화와 협력을 재확인했다.
한·일이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다. 기시다 총리의 답방 한 번으로 양국 현안을 모두 풀 수는 없다.
한·일 두 정상이 더 자주 만나 신뢰를 쌓아야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을 수 있다.
한.일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이다. 북한의 도발 위협과 글로벌 복합 위기에 맞서려면 양국간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과거에 발목이 잡혀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윤 대통령의 지적처럼,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으면 한.일의 미래 협력도 없다는 극단적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거는 잊지 말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위해 지금부터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한.일 양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지금부터라도 국민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로 위대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수 있기를 희망속 기대 해본다.
그러나 동북아 지역은 이와 대조적으로 조화와 통일로 가지못하고 갈등의 골만 더욱깊게 힘의 균형이 파괴되어가고 있다
이는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어 질서가 바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과거사에 얽매여 갈등이 청산되지 않으면 결코 공동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새롭게 변할것인가?
아니연 변화를 거부하고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가?
중국과 일본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왜곡 지우려하는 저의는 무엇일까?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 한국과 중국의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해있다.
중국은 동북공정 정책으로 한국의 역사 뿌리를 철저히 왜곡함으로서 한,중,일,3국의 갈등은 갈수록 깊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 주장등을 담고있는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에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는 바 정의를 규명하는 차원에서 이를 바로 잡아야한다.
한반도의 남과 북은 미국과 러시아의 냉전구도 속에서 체제대결이 지속되어오고 있다.
휴전은 전쟁을 잠시 멈추고 있을뿐 종전이 아님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휩쌓인 동북아의 중심에 한국이 놓여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현재의 동북아는 유럽과는 달리 다자안보 체제가 전혀 가동되지 않고 4대강국(미.일,중,러)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전쟁위기의 실체와 한반도(남북한)의 내부실상과 4대강국의 동향과 정세를 주의깊게 읽고 대처해 나가야한다.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로서의 패권유지 욕망, 일본은 부활하는 제국 대망의 욕망, 중국은 대항마로서의 현상유지 욕망, 러시아는 노쇄한 패자의 회귀본능 욕망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서는 안된다.
"역사를 잊은민족은 미래와 희망도 없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명언을 잊어서는 안된다.
12년만의 국교 정상화를 위한 한·일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현실의 입장을 논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새로운 한일 관계를 위한 대화와 협력을 재확인했다.
한·일이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다. 기시다 총리의 답방 한 번으로 양국 현안을 모두 풀 수는 없다.
한·일 두 정상이 더 자주 만나 신뢰를 쌓아야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을 수 있다.
한.일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이웃이다. 북한의 도발 위협과 글로벌 복합 위기에 맞서려면 양국간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과거에 발목이 잡혀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윤 대통령의 지적처럼,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으면 한.일의 미래 협력도 없다는 극단적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거는 잊지 말되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위해 지금부터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한.일 양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지금부터라도 국민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로 위대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수 있기를 희망속 기대 해본다.
CNB 국회방송 서울총괄취재본부 신종섭 본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