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유림관리소, 가족숲체험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 23년 10월 21일, 태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가능 강원총괄취재본부 장도현 본부장 alwk1067@naver.com |
2023년 09월 20일(수)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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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조상훈)는 오는 10월 21일 영월군 팔괴리 산31에 있는 태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행복한삶을주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가족 숲체험’ 행사를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태화산 유아숲체험원에는 잣나무가 많아 가을이 되면 잣송이가 떨어져 잣향기가 진하게 난다. 큰잣송이에서 알맹이를 까고 뽀얗고 하얀 잣을 보고 맛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 가족이 함께 숲에서 체험하고 놀이하며 가을을 느끼고자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 이날 프로그램은 나비 한 살이 알기 숲놀이(비석치기, 고리던지기(칡, 대나무), 솔방울 넣기 등) 목공체험(테이블만들기) 잣나무숲에서 잣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행사는 4~7세의 유아들을 동반한 20여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jinym02@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 조상훈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잣나무의 잣까기 체험도 하며 숲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숲놀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태화산 유아숲체험원에는 잣나무가 많아 가을이 되면 잣송이가 떨어져 잣향기가 진하게 난다. 큰잣송이에서 알맹이를 까고 뽀얗고 하얀 잣을 보고 맛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 가족이 함께 숲에서 체험하고 놀이하며 가을을 느끼고자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 이날 프로그램은 나비 한 살이 알기 숲놀이(비석치기, 고리던지기(칡, 대나무), 솔방울 넣기 등) 목공체험(테이블만들기) 잣나무숲에서 잣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행사는 4~7세의 유아들을 동반한 20여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전자우편(jinym02@korea.kr)으로 보내면 된다.
□ 조상훈 영월국유림관리소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잣나무의 잣까기 체험도 하며 숲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숲놀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강원총괄취재본부 장도현 본부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