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양수발전소 청송여중·고 배드민턴선수단에 훈련용품 전달 경북취재본부 / 박호일 총괄본부장 phi0288@hanmail.net |
2023년 09월 21일(목)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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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김경민 소장은 18일 청송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학교운동부 배드민턴 선수단에게 일천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이는 청송양수발전소가 배드민턴 선수단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매년 이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내외 대회 성적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김대흥 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게 훈련하는 젊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번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드민턴 선수단의 임태천 감독은 "학생 선수들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관리,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청송여중.고 배드민턴 선수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과 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본교 출신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백하나(22세) 선수는 세계 랭킹 2위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청송양수발전소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배드민턴 선수단이 더욱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청송양수발전소가 배드민턴 선수단을 지원하는 일환으로, 매년 이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내외 대회 성적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김대흥 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힘들게 훈련하는 젊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번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드민턴 선수단의 임태천 감독은 "학생 선수들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관리,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 청송여중.고 배드민턴 선수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과 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본교 출신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백하나(22세) 선수는 세계 랭킹 2위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청송양수발전소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배드민턴 선수단이 더욱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취재본부 / 박호일 총괄본부장 phi02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