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환자와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아미랑의원 김선만원장)
20년이 넘는 기간 암에 대해 연구하고 암환자와 함께 암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이겨내고 암환자들과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어
최근 많은 화제가 되고있다.

‘4년전, 대학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치료를 못한다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 분이 계십니다. 눈물 흘리는 환자분들의 손을 꼭 잡으며 아직 끝이 아니고 제가 끝까지 함께 싸워 주겠다고 약속 한 후 암치료를 시작했고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그 환자분이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라고 김선만원장은 환자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의술과 최첨단 치료법으로 비수술 암치료로 많은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우선 암환자들이 치료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29병상의 입원실과 365일 치료가 가능한 국내 최대 고주파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정원과 운동시설을 갖추고 환자의 편의성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동선으로 만들어 놓고 20년 암치료로 체계화한 아미랑만의 수많은 임상경험과 독자적인 치료법으로 암환자들에게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카톨릭의대 서울 성모병원에서 열린 국제 암 치료 컨퍼런스는전 세계 암치료 석학들의 강연이 있었고, 김의신박사와 김선만원장의 암 치료 사례에 대한 치료법을 공개하면서 수많은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선만원장은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리면 두려움에 무서워하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동반해 암치료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게 된다고 말하면서 암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 다음 주치의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암치료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암을 극복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적인 암권위자 김의신박사도 아미랑의원의 자문위원으로 암치료 후 극복 할 수 있도록 조언과 자문을 하고 있으며, 온열과 면역치료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하고 있다.
(※김의신박사는 세계최고의 암 전문병원인 ‘MD앤더슨 암센터‘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종신교수로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번 이름을 올린 세계적인 암치료 전문가 이다.)

아미랑의원의 김선만원장은 세상의 모든 암을 극복하고 완치되는 비수술 치료법을 만들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CNB 국회방송 hyj066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