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일본 현지서 독도 진실 알리기 적극 추진 - 일본 문화교류단체‘한일역사문화연구회’와 6월 29일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
2024년 06월 28일(금)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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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일본 내 독도 진실 알리기 단체인‘한일역사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6월 29일(토) 일본 도쿄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역사문화연구회가 제작한 DVD「최신 연구로 본 다케시마=독도 문제」를 시청하며, 독도의 진실을 재일동포 및 일본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신 연구로 본 다케시마=독도 문제」DVD는 일본의 역사적 사료를 제시하며“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한일역사문화연구회는 일본의 양심적인 학자들과 재일동포 등이 설립한 단체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진실을 알리고, 한·일간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독도재단은 한일역사문화연구회가 제작한 DVD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국내·외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역사문화연구회가 제작한 DVD「최신 연구로 본 다케시마=독도 문제」를 시청하며, 독도의 진실을 재일동포 및 일본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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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로 본 다케시마=독도 문제」DVD는 일본의 역사적 사료를 제시하며“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일본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한일역사문화연구회는 일본의 양심적인 학자들과 재일동포 등이 설립한 단체로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진실을 알리고, 한·일간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독도재단은 한일역사문화연구회가 제작한 DVD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국내·외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중이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