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경남적십자사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억 원 기부 CNB 국회방송 경남/울산 총괄본부장 박병찬 chan8789@naver.com |
2025년 04월 10일(목)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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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월) 신성델타테크(대표이사 구본상)가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전기·전자 부품과 제품 제조기업으로 1987년 창립했다.
프리미엄급 드럼세탁기, 최신형 청소기, 에어컨 등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 은탑산업훈장 수훈, 2억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2022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구본상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복구 및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성델타테크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전기·전자 부품과 제품 제조기업으로 1987년 창립했다.
프리미엄급 드럼세탁기, 최신형 청소기, 에어컨 등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 은탑산업훈장 수훈, 2억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2022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기부하여,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구본상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복구 및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NB 국회방송 경남/울산 총괄본부장 박병찬 chan87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