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중기) 산하 독도위원회(위원장 최봉태)에서는 독도가 우리영토임을 재확인하고, 독도 영유권과 관련한 법률적.논리적 근거 확립과 법률자문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영토, 독도를 사랑하는 대구지방변호사회가 독도 방문”슬로건을 걸고 독도를 방문했다.


대구취재본부 전진 기자

전 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