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행정구역내 어린이 학원통학버스기사들이 똘똘뭉쳐 연합법인협회를 만들어 자신들의 권리를찾고 양지로 나오기위하여 기지게를 폈다

연합회 추진취지는-대전광역시 행정구역내 어린이 학생 수송의 중요한 역활을해온 우리는 택시,시내버스,전세버스와달리 현행법상 자가용으로 구분되어 유상운송을 할수없기에 그동안 대전시민 대상으로 시설의 원생과 학교의 학생등을 안전하게 수송해왔으나 조례제정 또는 구별 구청장의 유송운송의 허가를 받지않는한 불법운행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날수가 없었다

대중교통의 수요로 어린이 학생들을 수송함에있어 그역할을 다하지못함에 역할을 대체하고있는 우리차량에 대한 제제가 더이상 가해지지않토록 육상운송업게와 협조 또는 지자체에 권리를 찾고 그행사를 다할수있기위해서 라고 밝혔다

버스운전 기사들은 유류비가 500원할때와 평균1800원 하는 지금 운송료는 변함이 없다고 토로하며 시설의장 들의 불법을 약점삼아 노예계약을하는 관행에 일침을 가함과 동시에 권리회복에 나섯다

대전광역시는 학생 유치원차량이 약4000대이상 이라는것이 잠정적인 통계이지만 더 많타는것이 한목소리다

국내 유치원,학원차량연합이 경기도에만 존제하며 현재 순항중이라며 경기도연합을 모델로 발빠르게 준비중이다
대전광역시가 또한 성공적이라면 전국으로 확산될것이 불보듯하다

김상완 / 기자

김상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