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25일 농어촌복지포럼 개최 장도현 본부장 |
| 2013년 01월 23일(수) 21:58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2013년 농어촌 복지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樂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농어촌 복지포럼은 2013년을 맞이하여 복지정책의 변화와 함께 영월군의 복지현황을 돌아보고 농촌 복지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적 방향의 제시와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 및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2013 사회복지변화와 농촌복지정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농어촌 복지포럼에는 좌장 정명채 박사를 비롯하여 전문가 및 군민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3 복지정책과 새정부의 바람”이라는 조흥식 박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류애정 전문의원의 “2013 보건복지부 정책”과 신용규 사무총장의 “농촌지역사회복지관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 후 박대식 박사, 김태완 박사, 정동훈 과장, 이규태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2013년 새롭게 바뀐 사회복지의 내용을 알아보고, 영월군이 그에 맞추어 대응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한층 발전된 영월군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원취재본부 / 장도현 본부장
이번 농어촌 복지포럼은 2013년을 맞이하여 복지정책의 변화와 함께 영월군의 복지현황을 돌아보고 농촌 복지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적 방향의 제시와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 및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2013 사회복지변화와 농촌복지정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농어촌 복지포럼에는 좌장 정명채 박사를 비롯하여 전문가 및 군민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3 복지정책과 새정부의 바람”이라는 조흥식 박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류애정 전문의원의 “2013 보건복지부 정책”과 신용규 사무총장의 “농촌지역사회복지관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 후 박대식 박사, 김태완 박사, 정동훈 과장, 이규태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2013년 새롭게 바뀐 사회복지의 내용을 알아보고, 영월군이 그에 맞추어 대응해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한층 발전된 영월군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원취재본부 / 장도현 본부장
장도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