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는 15일 오전 08:40부터 2층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11차 tf회의를 실시했다.구리경찰서는 4대 사회악근절추진본부 출범이래 매주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는 장애학생 미아발생 예방 사전등록을 하였으며, 장애인 성폭력 방지를 위한 복지시설에 방문하였다. 또한 형사계는 성폭력 우범자에 대해 개인별 전자지도를 작성하여 신고출동 및 수사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

김녹범 서장은 “각 과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해주어 고맙다”며 “구리경찰서 직원 340명이 1개라도 흐트러짐 없이 각각의 퍼즐로 완성되어야 구리시민들이 편안함 삶을 살 수 있다”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동부취재본부 / 손명렬 본부장

손명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