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토관리청 포항사무소 대형교통사고 늦장대처 말썽 김건우 본부장 |
| 2013년 06월 04일(화) 12:06 |
3일 오전 10시 30분경 7번국도 모아 IC (인터체인지) 경주 방면 입구에서 이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화공약품을 실은 25톤 카고 트럭이 4중 충돌하는 사고로 운전사 윤모씨 (45세) 가 사망하고 1명이 경상을 입는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였다.
7번 국도는 동해안을 잇는 주도로 로 산업용 대형 차량과 일반 차량이 수없이 이용하는 교통량이 많은 중요 도로이다.
부산국토 관리청 포항사무소 에서는 이사고 수습을 위해 직원 10여명을 현장에 투입하였으나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 지지 않고 뒷짐만 지고 방치하여 안일한 대처로 일관했다.
사고 현장에는 화공약품을 실은 사고 차량으로 인해 신속한 사고 처리를 하여 추가적인 사고 예방을 하여야 하며 원활한 교통소통을 강구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치하여 2차적인 사고 유발을 할 수 있는 우려를 자아내게 하여 지나는 차량들과 시민들의 불편과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오전 사고 시 부터 오후 3시경에도 대책이 없이 방치하다가 본보 기자가 사고 취재를 하자 그 때서야 대책에 나서기 시작 하여 늦장 대응을 하는 등 안일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이었으며 부산국토관리청 포항사무소 직원들의 안일한 근무 태도와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 큰 파문을 던지고 있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7번 국도는 동해안을 잇는 주도로 로 산업용 대형 차량과 일반 차량이 수없이 이용하는 교통량이 많은 중요 도로이다.
부산국토 관리청 포항사무소 에서는 이사고 수습을 위해 직원 10여명을 현장에 투입하였으나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 지지 않고 뒷짐만 지고 방치하여 안일한 대처로 일관했다.
사고 현장에는 화공약품을 실은 사고 차량으로 인해 신속한 사고 처리를 하여 추가적인 사고 예방을 하여야 하며 원활한 교통소통을 강구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치하여 2차적인 사고 유발을 할 수 있는 우려를 자아내게 하여 지나는 차량들과 시민들의 불편과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오전 사고 시 부터 오후 3시경에도 대책이 없이 방치하다가 본보 기자가 사고 취재를 하자 그 때서야 대책에 나서기 시작 하여 늦장 대응을 하는 등 안일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이었으며 부산국토관리청 포항사무소 직원들의 안일한 근무 태도와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 큰 파문을 던지고 있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김건우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