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 동부취재본부장 국회 이병석 부의장 방문 김건우 본부장 |
| 2013년 12월 04일(수) 16:28 |
CNB 국회방송 동부취재본부 김건우 본부장이 지난달 26일 국회의사당과 이병석 부의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를 마감하는 즈음에 이병석 부의장의 지역구인 포항발전을 위한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그동안의 업적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당부의 자리가 되었다
동부취재본부 김건우 본부장은 방문 인사말을 통해 국회 이병석 부의장께서평소 고향인 포항발전 을 위해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 이였듯이 개발과 성장의 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적을 일구는 중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위해 하루도 쉼 없이 뛰어왔다.
마침내 역동하는 포항, 길을 여는 포항,세상을 여는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 1조 1천8백89억원을 확보하여 국비예산 1조원의 시대를 열어 주었음에 포항시민들이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또한 이에 따른 이병석 부의장의 추진 사업들을 살펴보면 첫째 SOC 사업으로 KTX 직결선 건설사업과 동해 중부선 철도 부설사업, 동해 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 영일만 신항 건설사업 및 인입철도 건설사업,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사업 등을 펼쳐 21세기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가 되게 하였다.
둘째 신성장 사업으로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건설과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사업, 첨단수중시공 로봇연구 개발사업,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 등으로 철강도시 포항이 첨단사업 도시로 만들었다.
셋째 인력양성 에도 힘써 포항외국인 학교 설립지원과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양성, 나노융합 기술인력 양성, IT 명품 인재양성 사업을 육성하였다.
넷째 문화와 관광을 위해 포항 해양스포츠센터 건립, 포항구항 해양공원 조성사업,신라문화 탐방 바닷길 조성사업, 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스틸아트 페스티벌, 바다국제 공연 예술제 등을 통한 창조도시 포항, 세계적인 문화 예술도시로 변화 시켰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의 개발과 건설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 사업회 회장으로서 독도사랑 및 우리 영토권 수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하며 또 모아둔 회장월급을 전액 기부해 독도 평화 재단을 만들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저력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일궈낸 모든업적과 결과에 대해 이병석 국회 부의장님께 포항시민을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회 현실을 직시하여 어려운 일들을 훌륭하게 잘 돌파하며 포항이 낳은 인물로써 변함없이 포항을 위해 일해 주실것과 고향사랑의 애향심을 불태워 줄것을 당부 하였다.
국회 이병석 부의장은 이자리를 빌어 방문하여 주신것과 항상 격려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포항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국회 귀빈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방문 일정을 마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동부취재본부 김건우 본부장
이번 방문은 올해를 마감하는 즈음에 이병석 부의장의 지역구인 포항발전을 위한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그동안의 업적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당부의 자리가 되었다
동부취재본부 김건우 본부장은 방문 인사말을 통해 국회 이병석 부의장께서평소 고향인 포항발전 을 위해 포항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 이였듯이 개발과 성장의 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적을 일구는 중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위해 하루도 쉼 없이 뛰어왔다.
마침내 역동하는 포항, 길을 여는 포항,세상을 여는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 1조 1천8백89억원을 확보하여 국비예산 1조원의 시대를 열어 주었음에 포항시민들이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또한 이에 따른 이병석 부의장의 추진 사업들을 살펴보면 첫째 SOC 사업으로 KTX 직결선 건설사업과 동해 중부선 철도 부설사업, 동해 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 영일만 신항 건설사업 및 인입철도 건설사업,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사업 등을 펼쳐 21세기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가 되게 하였다.
둘째 신성장 사업으로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건설과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사업, 첨단수중시공 로봇연구 개발사업,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조성사업 등으로 철강도시 포항이 첨단사업 도시로 만들었다.
셋째 인력양성 에도 힘써 포항외국인 학교 설립지원과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양성, 나노융합 기술인력 양성, IT 명품 인재양성 사업을 육성하였다.
넷째 문화와 관광을 위해 포항 해양스포츠센터 건립, 포항구항 해양공원 조성사업,신라문화 탐방 바닷길 조성사업, 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스틸아트 페스티벌, 바다국제 공연 예술제 등을 통한 창조도시 포항, 세계적인 문화 예술도시로 변화 시켰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의 개발과 건설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 사업회 회장으로서 독도사랑 및 우리 영토권 수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하며 또 모아둔 회장월급을 전액 기부해 독도 평화 재단을 만들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저력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일궈낸 모든업적과 결과에 대해 이병석 국회 부의장님께 포항시민을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회 현실을 직시하여 어려운 일들을 훌륭하게 잘 돌파하며 포항이 낳은 인물로써 변함없이 포항을 위해 일해 주실것과 고향사랑의 애향심을 불태워 줄것을 당부 하였다.
국회 이병석 부의장은 이자리를 빌어 방문하여 주신것과 항상 격려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포항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국회 귀빈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방문 일정을 마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동부취재본부 김건우 본부장
김건우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