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란 초전면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여인상 도지사상 수상 ! 강순금 보도차장 |
2016년 05월 25일(수)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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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2016 문화가 있는 행복한가정가꾸기 실천대회에 배경란 초전면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여인상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도청 다목적공연장에서 지난 24일 행사를 개최했으며, 경상북도내 각 시·군,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다문화가정, 일반주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2016 문화가 있는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를 가졌다.
새마을여인상은 새마을부녀회원 또는 외국인 주부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가꾸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만들기에 공이 크며 효도와 공경으로 부모를 섬기고, 부부의 도리와 가족의 정을 지키며 자녀에 대한 가정교육과 내조가 훌륭한 참된 어머니상으로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뜻 깊은 상이다.
이날 도지사상을 수상한 배경란 초전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2006년에 새마을부녀회원으로 위촉되어 자비경로당 및 종합 사회 복지관 중식봉사, 무료세탁 자원봉사, 행복한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 폐현수막 활용 마대 제작, 여름휴가철 행락지 환경안내소 및 질서계도, 해맞이 떡국봉사 등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김희자 선남면부녀회장의 부군 이기재 씨는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부녀회 활동을 적극 지원한 공로로 외조상(도부녀회장상)을, 용암면 이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우수부녀회장상(중앙부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북도청 다목적공연장에서 지난 24일 행사를 개최했으며, 경상북도내 각 시·군,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다문화가정, 일반주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2016 문화가 있는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를 가졌다.
새마을여인상은 새마을부녀회원 또는 외국인 주부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가꾸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만들기에 공이 크며 효도와 공경으로 부모를 섬기고, 부부의 도리와 가족의 정을 지키며 자녀에 대한 가정교육과 내조가 훌륭한 참된 어머니상으로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뜻 깊은 상이다.
이날 도지사상을 수상한 배경란 초전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2006년에 새마을부녀회원으로 위촉되어 자비경로당 및 종합 사회 복지관 중식봉사, 무료세탁 자원봉사, 행복한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 폐현수막 활용 마대 제작, 여름휴가철 행락지 환경안내소 및 질서계도, 해맞이 떡국봉사 등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김희자 선남면부녀회장의 부군 이기재 씨는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에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부녀회 활동을 적극 지원한 공로로 외조상(도부녀회장상)을, 용암면 이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우수부녀회장상(중앙부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순금 보도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