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 멘토·멘티 산업현장 견학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 |
2016년 08월 25일(목)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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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발전함에 따라 유망 분야의 특화된 산업수요와 연계하여 최고의 교육으로 젊은 기술명장 즉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전문계 고등학등교 학생들이 늘고 있다.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단장. 이재필)은 2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로 마이스터 멘토단 멘토·멘티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 날 견학은 마이스터 멘토단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35명과 함께 역동적이고 선진화된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마이스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비 숙련 기술인의 산업현장 적응 및 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 됐다.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은 2013년 창단하여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조성하고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관내 ▲대한민국 명장 ▲경상북도·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자 ▲관내 대학교수 ▲마이스터고 교사 ▲15년 이상 전문 숙련기술인 등으로 구성되어 관내 중소기업 및 학교에 기술교육 및 직업관 교육, 산업현장견학, 직업·진로체험 등 다방면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동수 노동복지과 과장은 “마이스터 멘토단의 활동을 통해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기술산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여 고용률 촉진 및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단장. 이재필)은 2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로 마이스터 멘토단 멘토·멘티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 날 견학은 마이스터 멘토단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을 맺은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35명과 함께 역동적이고 선진화된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마이스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비 숙련 기술인의 산업현장 적응 및 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 됐다.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은 2013년 창단하여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조성하고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관내 ▲대한민국 명장 ▲경상북도·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자 ▲관내 대학교수 ▲마이스터고 교사 ▲15년 이상 전문 숙련기술인 등으로 구성되어 관내 중소기업 및 학교에 기술교육 및 직업관 교육, 산업현장견학, 직업·진로체험 등 다방면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동수 노동복지과 과장은 “마이스터 멘토단의 활동을 통해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기술산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여 고용률 촉진 및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지민근 기자 crsocoo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