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아산경찰서 영인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김종철, 회원 29명)는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김종아씨외 4 가구에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전개 하였다.

영인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예방은 물론 안전캠페인과 국토대청결운동 등에 참여 하고 있다.

김종철 회장에 따르면 부족한 경찰인력의 근무지원과 아산시의 국제안전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많은 시민 분들이 생활안전협의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연중 회원을 모집 중이라 말하였다.

CNB 국회방송, 박경렬 본부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