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언가 영심사 임성자 원장! CNB 국회방송, 임태성 총괄보도국장 ecnb@daum.net |
| 2017년 02월 21일(화)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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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 국회방송은 요즘 유명한 예언가 영심사의 임성자 원장을 정말 힘들고 어렵게 찾아가 인터뷰를 하였다.
미래를 보려는 사람들은 연예인. 스포츠인. 정치인. 공무원. 취업준비생. 혼사. 가정사 등등 그리고 방송사 및 신문기자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정국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예약을 해야 면담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만날 수 있었다.
임원장은 박근혜의 대통령당선 및 탄핵예언과 난세의 정국을 비롯해 한국에 큰 사건들을 예언하고, MC강호동의 방송복기의 성공과 “나는 가수다”의 TV프로그램에서 가수 옥주현이 6위 하는 것을 미리 예언하여 특히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 속에 인터넷과 SNS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원장은 이런한 신통한 예언을 하지만 그렇다고 임원장이 신굿을 하여 무속인으로 예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돈을 들여 굿을 하라고 하지도 않고, 부적을 써보라 하지도 않는다.
오직 물그릇에 당사자의 사진을 넣어 놓고 예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처음 본 느낌의 임원장님은 무척이나 소박하고 검소하신 분이였다.
인텨뷰에 익숙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본인소개 부터 아주 천천히 차분하게 시작하였다.
“저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제가 5살 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저를 보면 자꾸 너의 엄마 조영심이 생각이 나신다며 6살때 저를 절에 보냈어요! 어느날 할머니는 저에게 "화장실에 다녀오시겠다며 여기 자리에서 어디에 절대로 가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하시고 그 뒤로 돌아오시질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절의 스님께서 이 아이는 머리가 좋고 총명해서 여기에 있을 아이가 아니라고 말씀 하시여 저를 절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 시험에 통과해 입학을 하고 싶지만 보내주질 않아서 그때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안내양, 화장품 장사. 식당. 행상 등 많은 어려운 일 들을 경험해보았습니다.
계속되는 어려움 삶속에 고생이 많아도 별로 생활은 좋아지지가 않았어요.
“25살 때부터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너무 술을마셔서 간경화와 황달까지 걸려서 배에 복수가 차기 직전까지 목숨이 위태로워 졌지요!“
그때, 할머니가 저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엄마가 너의 아빠랑 결혼도 안했을 것이다 라고 하시며 저를 너무 싫어 하셨다가 결국은 돌아가셨어요.
그런 삶을 살다보니 저도 너무나 힘든 생활고에 시달려서 손목에 동맥을 끊는 자살을 3~4차례나 시도 하였고, 결국에는 독약까지 먹었으나 어떻게 이렇게 질긴 것이 사람의 목숨이구나 하고 그때부터 다시 열심히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결혼도 못하고 아이들의 아빠와 아들과 딸자식 2명과 함께 살다가 너무나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 남편과 헤어지고 전전긍긍 하다가 아이들과 함께 여인숙에서 들어가서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살고 있는 여인숙에 한 남성분이 저를 찾아와서 저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람을 아냐? 하며 사진을 보이면서 저에게 다그치며 묻는데 모른다고 하였더니 당신이 이 사람을 꼬드겨서 돈을 가로채었던 사람이 임성자라며 돈 내놓으라고 계속 시비를 걸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 모르고 동명 2인 인 것 아니냐고 말해도 말이 통하질 않아 화가 나서 옆에 놓아두었던 냉수대접의 물을 마시려는데 그 남자는 이 사람을 모른다고 하면 사진 1장을 던졌습니다. 저는 냉수대접에 빠진 여성의 사진을 천천히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그 여성분은 지금 어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더니 그 남자는 직접 경찰서를 찾아갔고 경찰서에는 사진 속에 여성분이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확인한 결과 저와 이름이 같은 임성자씨는 어느 학교의 선생님이라고 확인 하였어요.
이런 일이 저에게는 처음으로 일어났고, 그리고 계속해서 신기하게 어느 누구의 얼굴 사진을 보면 미래가 보여서 예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남자는 신통하고 신기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 그리서 저는 여인숙에서 살면서 3년간 얼굴사진을 보고 그 사람들에 미래를 보는 예언을 지금까지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시골 촌 동네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유명해 지면서 또한 돈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유명하게 되자 이혼한 남편이 나타나서 창피하니까 여기서 살지 말고 이 지역을 떠나라고 하여 그때부터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서 살았습니다.
서울로 올라와서도 소문들이 계속 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유명세를 타서인지 연예인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찾아왔었습니다. 연예인중 강호동의 재기성공의 예언과 가수옥주현의 승리 예언등.... 살인사건 범인, 사기, 가정문제, 외도문제 등등 범인들을 잡는 데 도움과 미래의 예언을 맞춰주었더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아졌어요.
한 가정에서 어린이가 잘못을 하면 혼내지 말고 이건 이렇다 이건 이렇다 하면서 아이가 알아듣게 가르쳐 주는 것이 어른인데 국가나 가정이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대통령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없이 3년 정도는 국민들이 나라를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국민들 모두가 한국정치를 믿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의 하는 행동들을 국민들은 이해 할 수 가없지요!
맨날 싸움이나 하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고 있잖아요.
국회의원들이 100명이라면 50명 정도는 감원 되어야 한다고 어떤 손님이 이야기 하던데...
그 말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믿지 못 한다는 말인 것 같아요...
국회의원들 장관급들...고위관료들 월급은 전부 국민들이 낸 세금이잖아요.
우리나라는 앞으로 3년이라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평온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전체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있어요... 국민 모두가 허탈하겠지요!
하면서 임원장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나라와 국민들을 걱정하시는 임원장의 인터뷰를 마쳤다.
미래를 보려는 사람들은 연예인. 스포츠인. 정치인. 공무원. 취업준비생. 혼사. 가정사 등등 그리고 방송사 및 신문기자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정국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예약을 해야 면담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만날 수 있었다.
임원장은 박근혜의 대통령당선 및 탄핵예언과 난세의 정국을 비롯해 한국에 큰 사건들을 예언하고, MC강호동의 방송복기의 성공과 “나는 가수다”의 TV프로그램에서 가수 옥주현이 6위 하는 것을 미리 예언하여 특히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 속에 인터넷과 SNS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원장은 이런한 신통한 예언을 하지만 그렇다고 임원장이 신굿을 하여 무속인으로 예언을 하는 것도 아니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돈을 들여 굿을 하라고 하지도 않고, 부적을 써보라 하지도 않는다.
오직 물그릇에 당사자의 사진을 넣어 놓고 예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처음 본 느낌의 임원장님은 무척이나 소박하고 검소하신 분이였다.
인텨뷰에 익숙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본인소개 부터 아주 천천히 차분하게 시작하였다.
“저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제가 5살 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저를 보면 자꾸 너의 엄마 조영심이 생각이 나신다며 6살때 저를 절에 보냈어요! 어느날 할머니는 저에게 "화장실에 다녀오시겠다며 여기 자리에서 어디에 절대로 가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하시고 그 뒤로 돌아오시질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절의 스님께서 이 아이는 머리가 좋고 총명해서 여기에 있을 아이가 아니라고 말씀 하시여 저를 절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 시험에 통과해 입학을 하고 싶지만 보내주질 않아서 그때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안내양, 화장품 장사. 식당. 행상 등 많은 어려운 일 들을 경험해보았습니다.
계속되는 어려움 삶속에 고생이 많아도 별로 생활은 좋아지지가 않았어요.
“25살 때부터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너무 술을마셔서 간경화와 황달까지 걸려서 배에 복수가 차기 직전까지 목숨이 위태로워 졌지요!“
그때, 할머니가 저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엄마가 너의 아빠랑 결혼도 안했을 것이다 라고 하시며 저를 너무 싫어 하셨다가 결국은 돌아가셨어요.
그런 삶을 살다보니 저도 너무나 힘든 생활고에 시달려서 손목에 동맥을 끊는 자살을 3~4차례나 시도 하였고, 결국에는 독약까지 먹었으나 어떻게 이렇게 질긴 것이 사람의 목숨이구나 하고 그때부터 다시 열심히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결혼도 못하고 아이들의 아빠와 아들과 딸자식 2명과 함께 살다가 너무나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 남편과 헤어지고 전전긍긍 하다가 아이들과 함께 여인숙에서 들어가서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살고 있는 여인숙에 한 남성분이 저를 찾아와서 저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람을 아냐? 하며 사진을 보이면서 저에게 다그치며 묻는데 모른다고 하였더니 당신이 이 사람을 꼬드겨서 돈을 가로채었던 사람이 임성자라며 돈 내놓으라고 계속 시비를 걸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 모르고 동명 2인 인 것 아니냐고 말해도 말이 통하질 않아 화가 나서 옆에 놓아두었던 냉수대접의 물을 마시려는데 그 남자는 이 사람을 모른다고 하면 사진 1장을 던졌습니다. 저는 냉수대접에 빠진 여성의 사진을 천천히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그 여성분은 지금 어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더니 그 남자는 직접 경찰서를 찾아갔고 경찰서에는 사진 속에 여성분이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확인한 결과 저와 이름이 같은 임성자씨는 어느 학교의 선생님이라고 확인 하였어요.
이런 일이 저에게는 처음으로 일어났고, 그리고 계속해서 신기하게 어느 누구의 얼굴 사진을 보면 미래가 보여서 예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남자는 신통하고 신기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온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녔습니다. 그리서 저는 여인숙에서 살면서 3년간 얼굴사진을 보고 그 사람들에 미래를 보는 예언을 지금까지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시골 촌 동네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유명해 지면서 또한 돈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유명하게 되자 이혼한 남편이 나타나서 창피하니까 여기서 살지 말고 이 지역을 떠나라고 하여 그때부터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서 살았습니다.
서울로 올라와서도 소문들이 계속 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유명세를 타서인지 연예인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찾아왔었습니다. 연예인중 강호동의 재기성공의 예언과 가수옥주현의 승리 예언등.... 살인사건 범인, 사기, 가정문제, 외도문제 등등 범인들을 잡는 데 도움과 미래의 예언을 맞춰주었더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아졌어요.
한 가정에서 어린이가 잘못을 하면 혼내지 말고 이건 이렇다 이건 이렇다 하면서 아이가 알아듣게 가르쳐 주는 것이 어른인데 국가나 가정이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대통령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없이 3년 정도는 국민들이 나라를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국민들 모두가 한국정치를 믿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의 하는 행동들을 국민들은 이해 할 수 가없지요!
맨날 싸움이나 하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고 있잖아요.
국회의원들이 100명이라면 50명 정도는 감원 되어야 한다고 어떤 손님이 이야기 하던데...
그 말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믿지 못 한다는 말인 것 같아요...
국회의원들 장관급들...고위관료들 월급은 전부 국민들이 낸 세금이잖아요.
우리나라는 앞으로 3년이라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평온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전체 국민들이 실의에 빠져있어요... 국민 모두가 허탈하겠지요!
하면서 임원장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나라와 국민들을 걱정하시는 임원장의 인터뷰를 마쳤다.
CNB 국회방송, 임태성 총괄보도국장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