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애로기술 해결!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 |
2017년 07월 11일(화)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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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량, 사양관리, 가축질병, 초지사료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추진했다.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우를 사육중인 영월군 축산농가들은“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축산원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강미숙 기술보급과장은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우를 사육중인 영월군 축산농가들은“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축산원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강미숙 기술보급과장은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