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올림픽 시민참여 3개 단체, 손님맞이 동참 서한문 발송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 |
2018년 01월 26일(금)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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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여일 앞두고,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2018성공개최평창군위원회집행위원회․평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되어 ‘평창은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고 평창인(人)은 역사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서한문을 작성하여 평창군 17,000여 세대에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서한문에는 오랜 기간 동안 대회 준비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묵묵히 견디어 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굿매너문화시민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다.
또한 곧 다가올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기간에도 방문객에게 호스트시티 평창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 세계인의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평창을 그리워하고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감동을 주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우리가 평창의 품격을 높입니다’ 라는 제목의 협조문을 동봉하여, 주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올림픽 성공개최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민운동의 실천을 호소하였다.
3개 시민단체 중 하나인 굿매너문화시민운동 장하진 협의회장은 “군민 한명 한명마다 내가 올림픽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동계올림픽을 즐기고, 성공올림픽 뒤에는 굿매너 문화시민들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한문에는 오랜 기간 동안 대회 준비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묵묵히 견디어 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굿매너문화시민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다.
또한 곧 다가올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기간에도 방문객에게 호스트시티 평창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 세계인의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평창을 그리워하고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감동을 주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우리가 평창의 품격을 높입니다’ 라는 제목의 협조문을 동봉하여, 주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올림픽 성공개최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민운동의 실천을 호소하였다.
3개 시민단체 중 하나인 굿매너문화시민운동 장하진 협의회장은 “군민 한명 한명마다 내가 올림픽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동계올림픽을 즐기고, 성공올림픽 뒤에는 굿매너 문화시민들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