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에 더불어민주당은 문정우후보를 내세웠다.문후보는 전 금산군 농민단체 협의회장과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출신으로 농학박사의 귀재라 불리운다."말보다 실천" 병원폐기물 소각장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다음과 같이 공약사항을 내세웠다.

1. 금산에 수목원, 숲정원을 조성, 숲유치원 설립과 군민공원을 조성계획.
2. 사람중심,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부대학교와 상생협력 강화와 장학기금 200억 조성.
3. 멋.맛.역사 문화가 숨쉬는 통째로 박물관 설립으로 문화,예술활동에 지원.
4.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위한 군민감사관제와 재정정보 실시간 공개를 시행.
5. 인삼,약초,깻잎 등 특화산업 육성하여 소득과 삶의 질 향상.

위 공약사항을 충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후보와 김종민 국회의원과 함께 하여 관광객 천만시대를 맞이하여 "금수강산 프로젝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금산군내에서 첫유세하는 문정우 후보

CNB국회방송 대전,세종취재본부 / 한기원 취재기자 fjh1004k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