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지방정치를 정상화하고 적폐비리세력에 의한 퇴행적 군정운영을 심판하는 시대적 선거이며, 현 금산군의회는 본연기능 상실로 생활 민생 법안(조례)제정 발의가 한건도 없고 해외출장비 셀프 인상률이 전국1위라고 하며 이젠 바꿔야 한다고 지역주민에게 호소를 하며 유세를 하고 있다.

금산군의회의 개혁과 발전을 위하여 박후보는 군민과의 약속을 다음과 같이 나열하였다.
1.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2.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증강으로 소멸도시 탈출.
3. 권역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군관리계획 법안 추진.
4. 인삼.약초 특구의 활성화 및 깻잎산업 발전 위한 제도적 지원추진.
5.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

박후보는 금산군의회의 새로운 변화를 더불어민주당과 군민과 함께 바꿀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였다.

CNB국회방송 대전취재본부 / 최원규 취재기자 fjh1004k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