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2018년 1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받은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주민들이 지난 21일 생태관광 지역 주민 협의체구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수비면 수하리의 새터마을, 오무마을, 송방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별이 가장많이 보이는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죤되여있고 환경적으로 생태적 보죤가치가 매우 우수하여 2018년 1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되였다

이에따라 영양군 주민들에게 생태관광 개념과 가치를 알리고 타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전략을 벤치마킹 하기위하여 4월 주민협의체 구성 6월 주민역량 광화교육 으로 생태 우수지역 현지 견학과 7월21일 자연 생태공원 관리사업소에서 생태관광 지역주민 협의체를 위한 총회와 임원선출로 주민협의체가 구성됨에따라 생태관광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영양군 (군수 오도창)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하는 주민 협의체가 구성됨에따라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수있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개발및 중장기 전략 로드맵을 이끌어내는 지역발전 모델로 자리매김 할수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해지사 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