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종합 건설 사업소 북부지소 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도 88호선 위험도로 개량공사 현장은 늦장공사와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
노출로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 들로 하여금 원성을 사고있다

경상북도 종합 건설 사업소 북부지소 (공사내용)을 보자면
1)토공사:흙깍기46.058m3흙쌓기:10.338m3 사토:35.379m3
2)배수공사:즈구공/L형측구 645M . 다이크 40M, V형측구53M , 산마루측구328M, 맹암거공.맹암거(D200)751M, 종배수공.종배수관(D450)450M, 집수정공.쌓기부2개소, 깍기부 .집수정3개소 , 암거부집수정1개소 , 암거25.3M 보강토 옹벽공102M, 도수로공12M
3)포장공사: 아스콘도로 확포장공사 L=470M B=10.5(8,5)M
4)교통안전시설공: 교통 표지판3 , 시선유도표시75개, 노면표시335M3, 가드레일152M , 믺럼 방지시설450M
5)부대공:기타1식
*공사기간:2016년12월26일-2017년12월20일
*발주처:경상북도 종합건설 사업소 북부지소
*시공사:(주)서영종합건설 전화:054-955-7113
*현장 대리인:권 ㅇ ㅇ 전화 010-3534-ㅇㅇㅇㅇ

(주)서영 종합건설 은 소태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를 한다면서 공사허과에 기입된 안전과 환경에 필요한 조치는 무시된체 무대포식 으로 파혜치는 공사로 현장안전과 주변 통행차량 보행자 안전과 환경을 무시한체 지지부진한 공사로 인근 주민들 원성을 사고 있다

한편 현장 인접 상가주택 (황ㅇㅇ)씨식당(진고개 식당)과 인접하고있어 상가 주택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고있으며 특히 정화조 탱크는 1/2이상 노출되여 있어 잦은비로 인해 붕괴된다면 (황 ㅇㅇ)씨 상가주택 마져도 담보할수 없는 사항이다

초행길 백암온천 을 찾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야간 운행시 안전시설 무방비 상태로 섬득한 가슴 쓸어내리는 운전또한 관과할수 없는 형편이다
본 기자가 현장취제 탐방차 찾았으때도 (주간11시)몇건의 급 브레이크 작동소리와 진행표시판이 없어 갈팡질팡 하는 운전자도 목격 되였다

인근 주변 주민들과 공사현장 인접주민 들은" 2구동성으로 입을모와 관계당국 (경상북도 종합건설 사업소 북부지소)은 이토록 현장 관리 감독도 하지않고 방치하다 시피한 시공사((주)서영 종합건설)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고"전했다

cnb국회방송 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