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신속복구 당부 CNB국회방송 대전충남취재본부/김수환취재부장 fjh1004kr@korea.com |
| 2018년 08월 29일(수)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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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허시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원촌교를 비롯해 전민동 상습침수지역, 유성구 구암동 주택침수 피해 세대, 한밭지하차도 등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28일 오후4시에 집게한 상황으로는 인명피해는 없고, 물적피해가 172건에 침수와 시설물피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따른 유성구에 대한 타 구청 소유 수중펌프 지원 요청을 하였고, 대전시 상황관리관을 유성구에 파견하여 지원을 하도록 빠른 조처를 실시하였다.
허시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원촌교를 비롯해 전민동 상습침수지역, 유성구 구암동 주택침수 피해 세대, 한밭지하차도 등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28일 오후4시에 집게한 상황으로는 인명피해는 없고, 물적피해가 172건에 침수와 시설물피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따른 유성구에 대한 타 구청 소유 수중펌프 지원 요청을 하였고, 대전시 상황관리관을 유성구에 파견하여 지원을 하도록 빠른 조처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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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국회방송 대전충남취재본부/김수환취재부장 fjh1004kr@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