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여성합창단은 지난8일 봉화군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경북 북부권 합창제 참가하여 여성합창 단원은 희망의 노래 메들리 (바람이 불러 오는곳) 두곡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영덕군은 다음해 개최 시.군공연으로 (꾀쟁이 방학중)연극단의 피날레로 단원들의 물 오른 연기력을 해학 넘치는 익살스런 몸짓과 연기력으로 한마당 관객마음을 사로 잡았다

cnb국회방송 동해지사 총괄본부장 조무술 ecnb787@daum.net